유치에 생기는 충치 예방 수칙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관리만 잘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치아관리

영유아기(0~5세)

유아는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능력이 없으므로 유아가 성장하는 과정에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어머니의 몫이다.

유치는 대개 태생 7~10주 경부터 발육되기 시작하여 생후 6내지 7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사이에 맹출 되었다가 6세부터 12세 사이에 영구치로 교환된다.

이러한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유치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유치는 영구치로 교환될 때까지 유아의 저작기능을 담당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영구치의 발육에 장애가 되기도 하며, 아동의 성장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가 아장아장 걸음을 걸을 때 젖병을 물고 걷다가 넘어져서 구강조직에 외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어머니는 젖병 대신 컵을 사용하도록 습관을 바꿔줘야 한다.

■ 관리법

1) 영구치 치관의 형성이 완료될 때까지 불소도포를 한다 - 치과에 내원하여 6개월 주기로 권장한다.
2) 젖병을 물린 채 재우지 않는다.
3) 칫솔질은 반드시 어머니와 함께 횡마법으로 닦는다.
4) 칫솔질이 어려운 영아기의 경우는 젖은 수건이나 거즈로 잇몸과 치아를 닦아준다.
5) 설탕의 섭취를 가급적 제한하도록 어머니가 유아의 식습관을 바르게 형성시킨다.
3세이하의 유아가 울 때 달랠 목적으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자고 일어나면 치아 사이에 피가 묻어나고 잇몸이 붉게 부어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됐어여~
우선 잘 몰라서 문의를 했는데 친절하게 답을 해주시더군요 ^^

무조건 여기 제품을 구입하라는게 아니고 우선 치과에 가서 의사 상담을 하시라고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어요...

제 잇몸 상태가 어땠었냐면..
자고 일어나면 항상 치아 사이에 피가 묻어나고 잇몸이 좀 붉게 부어 있었거덩요~
그게 몇 년을 지속했구요~

치과에 가서 우선 스켈링을 하고 충치도 치료하고..
잇몸 문의를 드렸는데 치료를 하라시더군요 ^^

직장 관계로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그냥 문의만 하고 돌아왔는데 그러곤 잊어버렸어요...
근데 스켈링 후에도 피는 계속 났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정확하게 덴플러스,더화이트닝으로~

맘 단단히 먹고 시간 잘 지키면서 꾸준히 사용했더니 붉게 부은 잇몸이 가라 앉았고 이제 피도 안나는거 있죠..
사무실 직원께 소개해 드려서 또 구매를 했었구요 ^^

오늘도 다른 분께서 부탁하셔서 구매하러 들어왔어요..
제가 사용한 지는 6개월 넘은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가격 대가 좀 있어서 사용을하는데 효능은 똑같은거 같아요 ^^

우리 식구 다 같이 사용하는데.. 입냄새가 좀 심한 울 남동생도 괜찮아졌구요~
담배피는 울 아부지도 괜찮으시다고 좋아 하시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사용해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