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빨에 좋은 한약재와 식습관

잇빨에 좋은 한약재와 식습관

고약한 구취 냄새가 나지 않는거예요

저희집 딸이 지금 초등학생입니다.
양치를 하고 뒤돌아서도 입에 냄새가 가시지를 않아
정말로 양치했는것 맞냐고 몇번씩 확인하고 하면 딸은 짜증을 막 냅니다.

1학년때쯤 한의원에가서 한약도 먹고 했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구요.
냄새제거에 좋다는 치약 이것저것 사용해보아도 효과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네이버에 검색하다 알게된 제품!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구입을 했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약 3일정도밖에 안되었는데도 그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거예요.
치약에 무슨 성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신기하네요.
무엇보다도 우리 딸이 더 좋아합니다.

조금 고가이기는 하지만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될것 같아요.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